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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서는 용기 (여윤미집사) 운영자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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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믿음의 삶을 경험하고 나면 평범한 삶을 살수 없게 된다. 우리는 공중에 있는 새들처럼 걱정 없이 살아야한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 빛 가운데서  걷는 것 믿음이란?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는 것이다.

믿음은 아무것도 없지만 필요한 것을 얻게 되리라고 믿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아는 것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순종하는 것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방법으로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

순종하고 의지하는 길을 하나님이 먼저 행하시게 했으면 좋겠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아는 것이 성경이 뜻하는 믿음의 첫 단계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순종의 길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진리를 생각나게 한다.

기적들을 보면 대개 먼저 순종이 필요했다 여리고 성벽은 7일 동안 성 주위를 행진한 후에 무너졌고, 나아만 장군은 선지자가 지시한대로 며칠을 걸어서 도착한 요단강 물에 일곱번 몸을 씻고 난 뒤에야 문둥병이 나았다.

소경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로암 연못에 가서 눈을 씻은 후에 나았다.

베드로는 세금 낼 돈을 얻기 위해 고기를 잡으러 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물고기입에서  동전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순종을 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말씀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약속들을 공부하라. 성경에 나타난 그리고 오늘날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읽어보라

하나님이 신실하신분이라는 깊은 확신이 들면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나뭇가지 끝으로 갔을 때 위이잉~ 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사단이 전기톱으로 당신이 서있는 나뭇가지를 잘라냅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가지 끝에 서서 톱질하던 사단이 마침내 나무와 함께 쓰러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나뭇가지 위에 선 채로 공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나무나 나뭇가지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 지키실 분을 믿는 것입니다. 마귀가 당신이 서 있는 나뭇가지를 잘라대고 있을때 어떻게 하나님이 당신을 붙잡아 주실 것을 확신할수 있는가?

그 열쇠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신이 믿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아는데 있다

당신이 계속해서 하나님이 음성을 듣고 당신이 버는 돈을 어떻게 쓸지 물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께 순종한다면 당신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첫째이유가 하나님이 실제로 계심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둘째이유는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보기 위함이다. 믿음은 선물이지만 사용할 때 자라난다.

하나님이 생명을 우리에게 불어 넣으셨듯이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그러나 믿음은 믿음을 사용하여 시험을 겪어 낼때 자라난다.

사탄은 사람을 돈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탐욕 권력욕 자부심등이 이용하여 두려움 특히 경제적인 불안감이라는 술수를 쓴다.

탐욕은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사이에서 더 크게 작용한다.

소유욕에 빠진 사람들은 대개 가장 적게 가진 사람들이다.

자부심은 사탄이 사람과 돈을 다스리는 또 하나의 수단이다

만족감에 호소하는 것을 보면 부귀영화로 교만해지고 타락한 두로의 왕 사단이 떠오른다.

경제적 불안이라는 두려움으로 사람을 다스린다. 모든 기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우리의 대적인 사단이 관여할 때가 있다. 더 이상 우리를 흔들지 못하도록 사단에게 명령해야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권세로 간단하고 쉽게 사단을 대적 할수있다. 하나님께 순종했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신다.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에는 묵상, 점검, 찬양, 쉼, 기분전환등 여러 가지가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이제 막 믿기 시작했든 오랬동안 사역을 해왔든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즉시로 따르라.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이 전임 사역자들에게 공급하시는 방법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다양함이다.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주님께 물으라 때로 주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다른 이들에게 말씀하실 수도 있다. 어떤 때에는 다른 이에게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아뢰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이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인격을 믿으신다면 하나님은 내 삶에서 그분의 부르심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채우신다.

주께 순종하기로 결정하면 주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욕망이 당신을 압도하지 않도록 지켜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축복을 주시지 않는 다해도 틀림없이 다른 방법으로 영원무궁한 축복을 주실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하셨다.

이책을 읽고 순종이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지만 그 순종을 제가 따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순종이란 말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벼랑 끝에서도 주님만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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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운영자 2008.3.15 11:02

    어린 집사님이 성경 공부 내내 빠지지 않고 끝까지 하여 함께 졸업 하게되 기뻐요, 성경 공부를 하면서 주님을 더욱더 알게 되었다는 간증도 기억에 남내요,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집사님 으로 남을 겁니다. -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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