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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서는 용기 (김미란집사) 운영자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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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에 서는 용기‘란 과연 어떤 모습의 용기일까!

 이를 첫 장에서 요구 하시는 주님의 말씀은 평범한 삶을 포기 하는 것 에서 부터 시작한다.
 나는 평범한 삶 이란 이런 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꿈 꾸고 생각해 온 삶. 그것이 이루어 졌을때 행복을 느끼고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슬퍼하고 불행 하다고 하며, 내 뜻이 이루어 졌어도 끝없이 무언가 요구 하는 삶 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런 삶을 포기 하라고 하신다. 이런 삶에 길들여 져 있는 우린 포기 하기가 두렵거나 아까와 놓지 못한다. 이런 삶을 주님께 모두 드리고 그 분을 믿으며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 그 분의 방법대로 무조건 순종 하며 드리는 삶을 요구 하신다. 평범한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그런 삶을 포기 하고 하나님과 새로이 동행 하는 삶을 살아 그 분이 주시는 완전한 삶을 그 짜릿한 행복을 느끼며 살든지 를..

-선택의 권한은 우리에게 있다. 당신은 어떠한 삶을 택할 것인가.-

그러면 다음으로 평범한 삶을 포기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걱정하지 않는 마음)자세에 대해 요구하셨다. [마태복음 6:26 절]에 공중의 새와 심지않고 거두지 않아도 기르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으라고 하신다. 평범한 삶 에서 주님 의지한 삶으로 바뀐 우리도 걱정 근심은 다가온다. 일자리 를 잃거나 ,사업의 파탄 ,질병들, 이러한 어려운 삶 속에서 도 주님은 마지막 남은 나의 것을 내어 놓으라고 하신다.  우린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가 남은 모든 것을 드린 후 주님께서 알아서 모든 것을 해주신 다는 확실한 신뢰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우린 '순종' 하거나 '불순종' 하게 된다. 우리가 믿고 그분 에게 드리든  아니면 믿지 못하고 그 분에게 드리지 못하든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 될지 몰라도 평범한 삶을 포기한 자 들에게는 '무조건 믿는 삶'을 요구하신다. 그렇지 않고는 우린 평범한 삶 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 에게 어떠한 믿음을 요구하시는가?  이 글에서는 많은 믿음에 대해 확실하여며,귀한 글로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것을 여러분 과 함께 나누고 간직 하며 실천 하고 싶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아는것 '둘째'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무엇이나 순종하는것 '셋째'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실까... 믿음 으로 살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와  세상 사람들 에게 하나님이 실재로 존제 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주기 때문인데 주님이 우리의 삶에서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 을 하시기 때문에 많은 간증 으로 또는 삶 에서 표현되기 때문 이기도 하며 주님을 전심으로 찿는 자 에게 누구도 할 수 없고 해결할 수 도 없으며 생각할 수도 없는 방법 들로 우연히 아닌 확실 하게 다가와  많은 방법 들로 우리의 삶을 주관 하시기 때문이다. 이런 삶은 우리는 주님의 살아 계심을 증명해 보임과 함께 우리 자신의 믿음이 자란다는 것이다. 주님을 모든 사람 에게 내어 보이게 됨으로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단련 되어 지며 더욱 강 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이 자라게 되면 하나님 음성을 바로 듣게 되고 또한 말씀에 순종 하게 된다.
이러한 믿음의 하나로 우리 삶에 가장 튼 영향력을 가져다 주는' 물질'에 대해  주님의 뜻이 어떠한 것 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 에게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을 아시고 관심을 갖고 계신다. 또한 사탄도 우리의 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여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 안에 바로 서서 물질에 대해 자유로 워 지는 것 이다.
우리 에게 주신 '물질'의 관심을 '말씀' 안에서 살펴 보기로 하자. 비행기가 상공을 뜨다 추락 하였다. 추락전 조종사는 걔기판 을 보라는 교신을 무시 했다. 조종사는 자신의 눈에 땅이 보이지 않았기에 계기판에 집중 하지 않고 보이는 것 에만 집중 했기 때문에 추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추락한 결과를 살펴보니 항공 계기 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비행기 계기판 은 안전 비행을 수행할 모든 정보를 갖추고 있다. 추락의 원인은 자신의 직감이 아닌 오직 바깥의 정보를 알려주는 자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계기 비행 훈련이 부족 했기에 비행사는 자신의 감각에 속아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이렇듯 우린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 관념이나, 체험,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닌 계기판이 되는 주님의 말씀에 귀 귀울이고 말씀에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주님은 성경 말씀에 수도 없이 ["두려워 말라"] 하셨 으므로 재정에 대해 걱정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위기가 닥칠 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생각해야 한다. 물질이 아닌 주님을 바라 보게 되면, '우선 순위'가 정해 지고 재정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며 열심히 일 하게 되어 자신의 욕심이 아닌 남을 이롭게 하는 일에 현명 하게 투자 할 수 있게 되며 '너그러움' 으로 아낌없이 베풀게 된다. 순종할 때 주님이 온전히 채워 주시는 경험을 하게 되며 주님을 더욱 경외 하게 되는 것이다.
물질에 대한 성공 적인 삶을 얻고자 우리가 갖추 어야하는 기본 적인 확실한 실천 방법을 베웠다면 '받은 자들의 삶'에 대해 배워보자. 먼저, 온유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 6:42 절]에 네게 꾸고자 하는 자 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신다. 지금 당장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 에게 가진 자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가진한 사람이 모든 이 들을 도울순 없다. 그러기에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며 도움을 줄 때에 대해 하나님께 묻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때때로 당장 필요한 자 에게  주님은 우리의 뜻 대로 주시지 않은 것을 볼수 있는데 그 때는 하나님 방법 으로 하나님 때에 주실 것을 믿으면 된다. 재정 으로 풍족해 진 뒤의 삶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이러한 재물을 모으는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신 8:17~18 절] 두렵 건데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아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 이라 - 많은 재물을 모을 능력을 가진자 는 더 많이 베풀어야 한다. 즉 "성령님의 기업가"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업가 들이 주님이 맡기워 주신 재물을 통해 더 많은 재물을 모으게 하시며 더 많은 일에 쓰여 지게 하시며 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다. 이런 순종의 삶은 사탄이 우리에게 가지고 들어 오는 무기인 '탐욕'을 무너 뜨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진 자들이 주님을 믿고 맡길 만큼 베풀 때 주님이 영원 토록 공급 하시며 함께 하신 다는 것 이다. 만일 베품의 손길을 멈추게 되면 주님은 공급의 손길도 중단 하신다.
또 한가지 너무 부요한 자를 부러워 말자 [빌 4:12~13]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해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 르며 배고픔과 궁핌 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의 말씀 처럼 가난할 때 보다 부요 했을 때 주님의 음성을 듣기 훨씬 어렵다. 상황이 잘 풀릴때 보다 내일의 양식을 주께 의지하고 살아 갈 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요해 지기를 포기 하라는 말은 아니다. 어떤 모습 이던 간에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으로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할 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데 공급해 주시지 않을 때가 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데 왜 일이 안 풀리지 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막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1.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는가?
2. 하나님의 뜻을 놓친 적이 있는가? 즉 주님이 주신 뜻이 아닌 나의 생각으로 옳다고 판단하여 주님 일이다 착각 하며 행한 적은 없는가.
3. 빚이 있는가 ? 피차 사랑의 빚 외에 아무 빚도 지지 말라 하셨다. 이 일이 된다고 해서 눈물의 돈을 삼키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보자.
4. 십일조를 계속해서 드렸는가?
5. 너그럽게 베풀었는가?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둔다.
6.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에 감사 했는가?
7.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는가? 마(25:23) 네가 작은일에 충성을 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8.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 이라도 불순종 한 것이 있는가? 불순종은 불신앙과 관계있다. 즉 하나님을 신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즉 진리를 떠난 삶 이란 것이다.
9.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채워 달라고 기도 했는가?
10. 배우려 하는가, 부족한 것을 채우는데 더 급급한가? 이 말은 우리의 필요가 채워지는 것 보다 하나님 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 무엇인 지를 먼저 알고 싶어 하고 기도 하는 자세이다.
11. ‘동족안 죄’가 있는가?  한 사람 때문에 아이성 싸움 에서 패한 것 처럼 분순종한 나 때문에 공급 되지 않을 수 있고, 순종한 나 때문에 공급이 잘 될 수도 있다.
12. 지난 날의 죄나 그릇된 선택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인가?  주님을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결과를 두셧다. 죄 에대해 징벌이 없으면 충고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재정적 어려움이 죄 때문만은 아니다. 그릇된 선택일 수 있으므로 나의 기도와 함께 중보 기도를 부탁 하자. 그 기간이 짧아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13. 열심히 일했는가?
14.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았는가? 하나님이 일할 때 우리의 삶 구석 구석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재정 문제는 우리 에게 잘못 가고 있음에 대한 경고 로써 하나님이 쓰시는 방법 중 하나 라는 것을 기억하자.
15. 자만 했는가? 공급해 달라고 기도 하면서도 막상 하나님이 자신이 부탁한 것을 보내시면 그 분의 도움을 거절한다. 독립심은 높이 살만 하지만 지나치면 죄가 될 수도 있다. 사탄은 하와 에게 하나님 처럼 될 거라고 독립심에 호소하여 꾀 었기 때문 임을 잊지 말자.
16.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 했는가?
17. 앞날을 두려워 하는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믿음의 발걸음 을 때지 못한다. 불 순종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불만은 점점 커져 마침내 사람을 얽매어 무기력 하게 만든다. 주의 능력은 우주보다 크시다는 '담대한 믿음' 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내일을 염려 하지 말자. {믿음} 으로 사는 삶. 그분을 {신뢰}하는 삶 이야 말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그 분의 보호 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사는 삶인 것이다.

-이제 나에게 벼랑 끝에 서는 용기를 갖고 있는가 묻고 싶다!  평범한 삶 에서 특별한 삶을 살고 잇는가? 영적 가난과, 육체적 가난,에서 자유롭게 되었는가 묻고 싶다! -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 하는 삶을 사는 한 나는, 더 이상  평범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벼랑 끝에 설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고, 특별한 삶을 살고 있으며, 말씀이 있기에 모든 것 에서 자유롭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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