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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두 번째 셀 만남 (화목제) 박승남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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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레위기7:11-18절 개역한글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16. 그러나 그 희생의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 희생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18. 만일 그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열납되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못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죄를 당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6. 3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I. 말씀속으로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화목제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 7:11~18, 요일4:7~11절을 다함께 읽어 봅시다.  

1. 림으로 보기

1. 화목제는 어떠한 제사인지 알아 봅시다.

히브리어로 쉘라밈으로 샬롬과 관련이 있습니다영어로는 Peace Offering 즉 평화의 제사화목을 위한 제사라는 뜻이며, thank offering 즉 감사의 제사 라는 뜻이다. 화목제를 드리는 방법은 번제를 드릴 때처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다른 점은 번제는 온전히 하나님께 태워서 드렸는데 화목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몫이 있고, 제사장에게 드리는 몫이 있고 제사를 드리러 온 사람이 받을 몫이 있다는 것이며 이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몫만 태워서 드렸다.

 

2. 화목제를 드리는 세 가지의 경우에 대해 말해 봅시다.(15~16)

첫째는 감사할 일이 있을 때 / 일명 감사제사라고도 하며 우리가 드리는 감사헌금이 이 화목제에 속한다.

둘째는 서원할 때, 또는 하나님께 서원을 해서 그 서원을 들어주셨을 때,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바로 서원제(Vow Offering) 예를 들면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하나님이 그 서원을 들어주심으로 다시금 나중에 야곱에 벧엘에 와서 감사의 제사를 드린 것이 바로 이를테면 서원제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한나가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했고 하나님께서 그 서원을 들어주시자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로(삼상1:24) 드린 제사도 서원제다.

셋째로 하나님을 내가 사랑하니까 그 사랑 때문에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로 이를 자원제, 낙헌지(樂獻祭 Free-Will Offering)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3. 유대인들들의 구약성경 주석서인 미드라시에 보면 감사제를 꼭 드려야 하는 경우는 시편 107편에서 언급되는 네 가지의 상황이 있는데 어떠한 것들인지 말해 봅시다.

1) 바다를 항해하고 무사히 육지에 도착했을 때 2)광야를 무사히 건넜을 때 3)병에 걸렸다가 무사히 낫게 되었을 때 4)감옥에서 무사히 풀려났을 때 - 고대 성경시대의 바다와 광야와 감옥과 질병은 죽음과 직결된 문제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들에서부터 기적적으로 구원을 받았을 경우로 구원의 은혜를 감사 드리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4. 감사의 화목제에서는 짐승의 제물과 더불어 소제를 가져와야 드려야 했는데 그 내용이 어떠한지 레위기 7장을 통해 말해 봅시다. (12~13)

감사제를 위한 소제는 4가지 타입의 서로 다른 크기의 빵들을 각각 준비해야 한다.

1) 기름 섞은 무교병 (할라-과자 cake) 2) 기름 바른 무교전병(라키크-얇은 과자, 웨이퍼(=웨하스는 일본 발음을 따른 명칭) 3)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할라-과자 cake) 4) 유교병(레헴-음식, )

 

5. 감사제의 제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이며 비둘기는 드릴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화목제는 잔치제사인데 비둘기 고기로는 잔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6. 화목제에서 되돌려 받은 고기와 빵은 언제까지 소비해야 했을까요?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고기도 그렇고 빵도 그렇고 집으로 가지고 가서 그 날 자정까지 모두 소비해야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남은 것은 무조건 다 태워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감사제는 무효가 되고 만다.

 

                               2. 사건으로 겪어 내기

1. 살아오면서 생각되는 감사할 일들을 각자 말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화목제를 드리는 세 가지의 경우를 시간적으로 구분해 보면 어떤 의미가 있을가요?

감사제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베풀어주신 구원과 복에 대해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며 서원제는 장차 미래에 간구한 것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드린다는 뜻이고 자원제 또는 낙헌제는 현재 조건 없이 자신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이다. 따라서 화목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은혜와 복에 대해 감사하며 드리는 기쁨과 화해, 행복, 번영의 제사라고 할 수 있다.

 

2. 감사로 드리는 화목제에서 특이한 것이 무엇인지 레위기 2:11절을 보면서 말해 봅시다.

2: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소제에 금지된 두 가지는 바로 누룩이나 꿀이다.

우선 누룩이 금지된 이유는 누룩의 부풀어나는 특성으로 교만 또는 외식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룩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부풀리거나 과정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매우 싫어하시는데 성경에서 교만은 특히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적용되는 의미로써 사람이 하나님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러한 사람은 마치 자기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며 살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도움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죄를 지었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꿀을 넣지 말라 하셨는데 그 이유는 은 혀에 단맛을 제공하는 것으로 고대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은 인간의 직감적이고 본능적인 즐거움을 상징했다. 그러므로 소제물에 꿀을 넣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려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목적 외에 다른 목적, 즉 세상적인 즐거움이나 쾌락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화목제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누룩을 넣은 빵인 유교병을 제사 예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화목제에 친교와 화평을 도모하는 공동 식사규례가 있어 축제적 성격이 짙었기 때문이다. 이는 비둘기를 드릴 수 없는 경우와 같다. 이를 통해 깨닫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어떤 고정적인 틀에 박힌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3. 레위기 3:3~5절의 화목제 규레나 레위기 4:8~10절의 속죄제 규레를 보면 기름은 어느 것도 먹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제단에서 불에 태워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하나는 기름은 힘이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장 귀중한 부분을 드린다는 뜻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름은 인간 건강에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으시므로 인간들의 건강을 베려 해주신 것으로도 해석한다. 후자의 경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이 감사를 표하고 기쁨을 나누는 제사에 하나님의 몫은 안좋은 것인데 그런 것을 받으시고도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 간에 화목을 이루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4. 화목제의 제물을 당일 다 먹으라고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미드라시에 의하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빵들의 개수는 각각 10개씩이라고(유교병이 10, 무교병이 30) 율법해석과 가르침인 미쉬나의 기록에 의하면 이중에서도 10개의 유교병은 각각 2.2kg의 밀가루로 만들어져 누룩에 의해 부풀어지면 그 크기가 어지간한 어른 팔뚝보다도 더 컸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4종류의 소제물중에서 각각 하나씩(4)은 제사장들에게 주고 나머지 36개는 모두 당일 소비해야 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연히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아 함께 나눠 먹어야 했다. 신명기 11:18절을 보면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고 말씀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고기와 빵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왜 이 감사제를 드리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나는 지난 주간의 공포스러운 사막을 걷고있었습니다. 무척 외로웠습니다. 갑자기 이리가 나타나서 내 뒤 바위까지 와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리라 아니었습니다. 굶주린 모습이었습니다. 나를 보자 그 이리는, 나를 쫒아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만일 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나는 이리 밥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나를 무사하게 사막을 무사히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간증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이 사람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셨는지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된다. 107:22절을 보면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라고 말씀하는데 이것이 감사제의 진정한 의미였다.

 

5. 이러한 감사제는 하나님께 영광돌릴 뿐만 아니라 당연히 이웃과도 사랑의 관계를 갖게 하는 제사입니다. 어떠한 면에서 그런지 말해 봅시다.

1) 감사제는 하나님께 드리고 제물의 가슴부분(안심부분)과 뒷다리는 제사장과 그 가족에게 주었다.(7:29~32절 참조) 이는 좋은 것을 제사장에게 드림으로 그 감사와 기쁨을 제사장과 함께 나누라고 하신 것으로 이 원리는 갈라디아서 6:6절에서는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씀에서 볼 수 있고 히브리서 13:17절에서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한다. 이렇게 할 때 당연히 말씀을 가르치는 자, 목회자와 좋은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2)감사제로 드린 제물을 함께 먹게 된 이들은 함께 기뻐하며 먹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었다. 그런데 화목제가 아니면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는 고기 맛을 볼 수가 없을 것인데 드린 사람의 감사와 정성 그리고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의 배려에 의해 가난한 이들도 풍성한 나눔의 잔치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자연스레 사랑의 교제가 있게 되는 것이다. 나눔을 통하여 이웃과 성도들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며 화평의 관계가 형성된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복과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나누게 될 때 그 복은 참된 복이 된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0:35에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다.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6. 한일서 47절 이하를 보면서 화목제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말해 봅시다.

요한일서 47절 이하를 보면 서로 사랑하자라고 하면서 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iJlasmov"(힐라스모스- 달램, 화해,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로 보내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며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제 더욱 사랑하라는 것이다.

 

4. 삶에 옮겨내기

1. 화목제의 깊은 의미를 생각하보며 오늘날 교회에서 특별한 감사헌금을 드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또는 주님의 은혜와 감사 나아가 다른 이를 향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한지 말해 봅시다.

헌금만 드릴 것이 아니라 떡이나 음료를 준비해서 모든 성도들과 나눠 먹고 마시며 왜 이 감사헌금을 드리게 되었는지 앞에 나가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다른 모든 성도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다함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데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소소한 감사, 작은 감사에 일일이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리고 함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돌리게 되는 일은 매우 의미가 있다. 그리고 기타 고마운 가족, 셀 식구, 성도, 이웃을 생각해 보며 각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 영어로 감사와 생각한다는 말은 어원이 같다. 그러므로 감사한다는 말은 당신을 생각합니다하는 뜻이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감사하는 삶이며,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감사하며 사는 삶이다. 우리는 피차의 수고와 사랑을 생각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2. 아무 죄가 없으시면서도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로 자신을 드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당신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말해 봅시다.

양을 화목 제물로 드려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허시고 화목하게 하셨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에베소서 2:14) 그러므로 화목제를 드리는 삶은 언제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하며 사는 삶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우리 서로 화목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이므로 이제 우리는 그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우리 자신과 가정, 교회가 화목제를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마음, 뜻대로 감사를 나누므로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 찬양을 돌릴 수 있도록 2)담임목사와 전도사님 그리고 은퇴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4)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통일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 소식

사순절 특별새벽(금요)기도회: 14()~25()까지 힘써 참여바라고 개인, 각 기관, 셀 별 기도, 찬양 순서 잘 담당합시다.

배가전도부흥회: 10() 저녁부터 13(주일) 저녁까지 동성교회에서 (강사:최일호목사-알곡신앙운동본부대표, 전도대학장, 전도협회장, 저녁 7시 낮 10:30) 식사 및 청소담당: 리폼드 (1)

부활절 연합찬양대 연습: 12, 19, 26일 토요일 오후 7시 점촌시민교회에서 가집니다.

 

. 마무리

찬송 428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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