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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 번째 셀 만남 (속죄제) 박승남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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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레위기4:1-7절 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제공: 대한성서공회

                          16. 3월 세 번째 셀 가족모임

I. 말씀속으로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속죄제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 4:1~7, 27~29; 9:11~14 다함께 읽어 봅시다.  

1. 림으로 보기

1. 속죄제를 드려야 하는 대상은 어떠한지와 그들이 각각 드려야 하는 제물은 어떠한 것인지 레위기 4~5장을 보고 말해 봅시다.

속죄제드려야 하는 대상은 먼저 제사장을 위시하여 온 회중, 족장, 평민, 그리고 평민 중에 가난한 사람과 극빈자들까지이다. 드려야 할 제물은 1)제사장과 온 회중은 흠없는 수송아지 2)족장은 흠 없는 수염소 3)평민은 흠없는 어린 암염소나 어린 암양 4)빈민-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 5)극빈자-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 이다.

 

2. 속죄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짐승에게 어떻게 해야 하며 일반 족장과 평민의 경우 속죄제물을 어디서 잡으라고 하셨나요? (4:24, 29, 33 ; 4:4.15,24 참조)

(4:24, 29, 33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4:4.15,24 머리에 안수하고)

 

4. 어떻할 때 속죄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4:14, 23,28절 참조)

14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23,28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5.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고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제사장이 드리는 속죄제의 경우는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름)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속죄의 시작은 죄를 때닫고 죄를 고백함으로 이루어지지만 그것은 구체적으로 피를 뿌리는 행위로 이어져야 한다.

 

6. 속죄제물이 되신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주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입니까? (9:12,13, 10:22, 13:12) 1)12원한 속죄가 이루어짐 2)14절 우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됨(10:22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남)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됨 3)13:12 거룩하게 됨

 

                                 2. 사건으로 겪어 내기

1. 신장이 나빠서 일주일이 멀다 하고 피를 공급받아야 사는 사람이 가장 절친한 친구의 신장을 제공받아서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은 얼마 동안이나 친구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리라고 생각하십니까?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제사장이 드려야 할 제물이나 이스라엘 온 회중이 드려야 할 제물이 같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4:3절과 같이 제사장의 허물이 백성의 허물이고 제사장의 제물과 온 회중의 제물이 같다는 것을 놓고 볼 때, 그 만큼 제사장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알 수 있다. 동시에 오늘날 교회에서 영적인 지도자들이 얼마나 잘해야 되느냐 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물론 목사가 제사장이냐 이렇게 따지면 제사장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신자만인제사장이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할지라도 목사는 제사장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거룩하게 살아야 되고 교인들은 목사를 제사장처럼 귀하게 여길 때 은혜가 될 것이다.

 

2. 속죄 제물을 잡기 전에 제물을 드리는 자는 그 제물의 머리에 안수를 해야 하는데 이 때 해야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속죄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제물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그 죄를 동물에게 전가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때 그가 저지른 죄에 대한 엄숙한 회개의 고백을 한다.

5: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16:21절을 보면 이렇게 말씁합니다.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진정한 속죄는 죄의 고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짐승의 머리에 손을 얹으므로해서 자기 자신이 짐승처럼 죽어야할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대신하여 죽는 이 짐승의 제물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한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안수하면서 자신의 죄를 자백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가 하나님께 죽을 죄를 지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 대신에 너를 받으시겠다고 하셨다.”라고 말했고 짐승을 잡을 때 내 피가 흘려져야 하는데 네가 대신 피를 흘린다”“내가 죽어야 할 것을 네가 대신 죽는다 짐승을 붙태울 때에 내가 타야 할 것을 네가 대신 탄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짐승의 죄를 전가시켜 죽이며 미안해 하며 죄를 고백하는 죄인을 보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실로 죄의 고백은 속죄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고백을 듣고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이다.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32:5)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28:1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3. 번제물을 도살하는 장소와 속죄제물을 도살하는 장소가 동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랍비들의 해석에 의하면 그 이유는 속죄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허물을 가려주는 의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지만 속죄 제물을 갖고 온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치 않게 하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해석이 가능했을까요? 번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자원제이면서 동시에 고귀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반면 속죄제는 자신의 죄에 대해 반드시 드려야 하는 의무제였으며 참회와 통한의 회개가 포함되어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번제물을 도살하는 장소와 속죄 제물을 도살하는 장소가 다르다면 사람들은 누가 번제물을 드리는지, 누가 속죄 제물을 드리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번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당연히 칭송을 받을 것이지만 속죄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비난과 수치를 당하게 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속죄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죄를 지은 사람이지만 참회하고 제물을 갖고 나오는 자에게 그 수치를 가려주고 허물을 가려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치 않도록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그래서 번제물을 도살하는 곳에서 속죄제물을 도살하는 이유는 어느 누가 봐도 그 사람이 번제물을 드리는 것인지 속죄제물을 드리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도록 만들어 결과적으로 속죄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속죄 제물을 갖고 성전에 나오는 사람에게 행하시는 배려란 비록 그 사람의 허물이 있다 해도 모든 사람 앞에 드러내어 수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살짝 덮어주는 것을 말하는데 성도들의 삶에도 바로 이렇게 배려하는 삶이 필요하다.

 

4. 제일 먼저 언급되는 대상인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인가요?

물론 제사장은 한 마디로 하면 제사를 드리는 일을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이 없으면 백성들이 제사를 드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레위기 21:4~6절에서는 대제사장 및 제사장들에 대한 규례를 설명하고 있는데 제사장을그의 백성의 어른이라고 표현한다. 그 의미는 종교적 관점에서 높은 사람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지만 좀더 궁극적인 의미에서는 마치 어린아이들은 어른을 보며 삶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것처럼 일반 백성들은 제사장들의 행동과 말과 삶을 보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공경하고 섬길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로 하나님을 섬기는 본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성경 시대 당시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안에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법인 토라를 가르치는 일을 했기 때문에 탁월한 교사들이었다. 하지만 주된 목표는 그 토라의 가치를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가르치는 데 있었다. 즉 이 세상에서 토라가 어떻게 실제적으로 삶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서 토라가 상상 속에 있는 말씀이나 또는 실현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 현실로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이 실존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때문에 제사장들은 이것을 위해서 항상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 바르고 합당한지 살펴야 했다. 그래서 악한 일들은 생각하지도 않았고 또 자신을 방치해서 스스로를 속되게도 하지도 않았고 삶이 경거망동하지도 않도록 노력했다. 옷도 단정하게 입었고 걸음걸이도 신경썼는데 심지어는 일반백성들과 대화하면서 얼굴빛에도 신경을 쓰기까지 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존경하는 사람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제사장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갖지도 않고 단순히 토라만 가르치는 역할을 했다면 그래서 스스로 교만하고 토라를 가르치는 것 외에는 삶에서는 일반 백성과 전혀 다를 것이 없었다면 그는 제사장으로서 역할을 완수하지 못한 것이며 그를 제사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의도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5.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는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구보다 더 거룩해야 한다는 개념이 반드시 요구된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서 좀 더 높은 거룩이란 나보다 좀 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만일 목사가 장로보다 더 거룩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목사의 의미는 무엇이며 장로가 집사, 권사보다 거 거룩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장로의 의미는 무엇이고 집사, 권사가 서리집사나 일반 성도보다 더 거룩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집사, 권사로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거룩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의미 역시 무색해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여야 할 책임이 있는 영적인 제사장들이다.

 

4. 삶에 옮겨내기

1. 여러분이 지은 죄를 누군가 깨우쳐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허물을 깨닫기 어렵다. 그런데 누군가 나의 죄를 깨닫게 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다윗에게서 나단선지자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깨우쳐 주는 것을 고마워하지 않고 도리어 싫어하고 화를 내고 미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보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죄를 깨우침 받는 일이 복된 일이다. 그래야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도 그리하시지만 성령을 통하여.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설교를 통하여 죄를 깨우쳐 주시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속죄제물 되시어 보혈을 흘려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해야 한다. 죄를 깨닫게 되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회개하게 되는 것이야 말로 큰 복이다.

 

2. 우리 위해 속죄제물 되시어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주신 예수님께 뭐라고 감사를 드릴지 생각해 본 뒤 각자 사랑과 감사의 고백을 드려봅시다. 그리고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피를 흘리신 것을 생각해 보면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야기 해 보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3. 왕같은(왕의) 제사장, 제사장 나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해 봅시다.

출애굽기 19:5~6절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은 제사장나라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신 것은 세상 많은 나라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는지 어떻게 섬기는 것인지를 보여 주는 제사장적 역할을 위해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래서 하나님은 새로운 제사장 나라를 만드셨데 그것이 바로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다. 베드로전서 2:9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그러나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민족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국민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한다. 이 세상에서의 제사장 나라는 바로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로 그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법을 신실하게 지키고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경외하는 삶을 살 때 그것을 사람들이 보면서 하나님은 존경받으셔야 하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만약 성도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싸우고 다투고 모함하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세상은 하나님을 경외할 만한 존재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허상으로 생각하고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우리 자신과 가정, 교회가 속죄제를 통해 드러내시고 이뤄주신 주님의 속죄,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 찬양을 돌릴 수 있도록 2)담임목사와 전도사님 그리고 은퇴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4)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통일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 소식

사순절 특별새벽(금요)기도회: 25()까지 계속해서 가집니다. 힘써 참여바라고 담당표를 보고 개인, 각 기관, 셀 별 기도, 찬양 순서 잘 담당합시다. 다음 주일: 1)낮 예배 후 월례회로 모입니다. 2) 점심식사 후 당회에서 세례 문답을 가집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선한목자 (3)

 

. 마무리

찬송 257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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