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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복된 진정한 승리자 운영자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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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승남 목사 설교일 2007년 3월 18일
창세기 49장 9 ~  절

갓- 복된 진정한 승리자


오늘은 갓지파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먼저 갓의 출생 배경은 어떻게 될까요?


그 배경은 창세기 30장 9~11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 살펴본 대로 레아는 루우벤을 비롯하여 시므온 레위, 유다 등 네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 뒤에 태가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라헬은 자기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서 단과 납달리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레아는 질세라 자기의 몸종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 아들을 낳게 했습니다. 이 실바에게 태어난 아들이 바로 갓과 아셀입니다.


그런데 갓이 태어났을 때 레아는 몹시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아들을 넷이나 낳을 수 있도록 하셨는데 이제는 몸종을 통하여 또 아들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되다는 뜻으로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갓은 태어났을 때 이렇게 복된 아이라고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더러는 축복받지 못한 출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갓은 복 받은 아이요 그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는 복된 아이다. 나는 복 받은 아이다. 비록 어머니가 몸종이었지만 그것에 비관하지 않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삶을 산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바로 복 받은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비록 태어날 때 이런 저런 사연이 있었을지라도 여러분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이들입니다.


 요3:3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한다면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하늘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복된 출생을 경험한 이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의 축복과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향해 노래합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2X)




그러면 이렇게 복된 아이 갓은 아버지 야곱에게서 어떠한 축복을 받았을까요? 창세기 49장 19절을 보면 야곱은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여러분 갓에 대한 축복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심장 즉 깊고 깊습니다. 갓은 적진의 습격을 받을 것이지만 오히려 전세를 뒤집어 승리하게 된다는 축복입니다. 외세의 침범을 당하지만 물리칠 것이고 힘들고 어려운 일, 시련과 고난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잘 이겨내고, 잘 막아내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승리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이 갓이라는 말은 다른 한편 군대용어로 [군대 막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군대 막사에는 전투장비가 보관되어 있기도 하고 언제든지 출동준비가 되어 있는 군인들이 기거하기도 합니다. 출동명령만 내리면 곧 나가서 전투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준비된 사람, 언제든지 깨어 있어서 전투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승리하게 됩니다. 바로 갓이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으라(마25:13,막13:33,35,37)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26:41)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다윗도 수많은 고난, 시련, 역경, 핍박이 있었지만 그는 늘 깨어 있어서 마침내 승리하여 우뚝 선 자였습니다. 다윗은 억울하게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그 캄캄한 아둘람 동굴에 숨어 있었을 때에도 이렇게 노래하였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7~8)


요셉도 많은 시련을 당했지만 마침내 승리한 자였습니다. 늘 깨어서 자신에게 꿈을 주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노예 신세로 있을 때도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의 죄의 유혹받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여 담대히 승리하였습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39:9)


여러분 히브리서 10장 35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도 영적인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성령 안에서 담대해야 합니다. 갓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며 늘 깨어 있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담대함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하면 힘차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야곱에 이어 모세는 갓에 대해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하나님께서 갓을 광대하게 하신다는 것은 갓지파의 땅을 넓혀 주신다는 것으로 갓 지파의 앞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이며 갓지파를 발전하고 번영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하나님을 어찌 찬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땅을 넓혀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앞길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삶의 지경을 확장시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깨어서 믿음으로 전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복을 주시어 번영의 복, 광대하게 하시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여러분의 길을 열어 주실 하나님을 찬송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갓은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사로잡은 먹이의 팔과 정수리를 찢습니다.


여러분 사람과는 반대로 곤충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은 암컷이 힘이 더 세고 몸집이 더 큽니다. 사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자는 수사자보다는 암사자가 사냥을 더 많이 합하고 더 잘 싸웁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암사자가 이깁니다. 그런데 모세는 갓 지파를 암사자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암사자가 찢는 먹이의 '팔'은 '힘'을, '정수리'는 '지혜'를 상징합니다. 따라서 야곱의 축복과 함께 연결해 보면 이 말은 갓 지파는 비록 대적들의 공격을 받지만 그는 매우 용맹스러워서 대적들의 힘과 모략을 능히 여유 있게 격파하리라는 예언입니다. 이 얼마나 귀한 축복입니까? 우리도 우리에게 닥쳐오는 시험과 환난, 원수 마귀의 공격을 이처럼 격파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여러분 암사자의 특징은 다람쥐 한 마리 잡는다 해도 전력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다람쥐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발로 툭 차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엎드리기를 잘하는 것이 암사자의 특징입니다. 그러다 일단 공격이 시작되면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과감한지 달려들어 공격하는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갓의 모습이 사납게 달려들어 마구 찢어대는 암사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평소에는 모릅니다. 하지만 사건이 생기면 압니다. 일에 생기면 암사자같이 용맹스럽게 그리고 용기 있게 달려드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 갓이 복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얼마나 믿음의 야성이 있습니까? 선한 일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해 얼마나 전력을 다합니까? 또한 원수마귀가 공격해 들어올 때,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생길 때, 시험과 환난이 닥칠 때 움찔해서 뒤로 물러서고 낙심하는 것은 아닙니까?


그런데 히브리서 10:36~39절은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그렇습니다. 신앙인이라면 뒤로 물러가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갓 지파와 같은 전투성을 가지고 공격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의 싸움은 총칼을 들고 싸우는 싸움도 사람과 상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우선 자신의 악한 욕망과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악한 문화 풍습과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인 사단과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 모세는 계속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그런데 이 모든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축복을 받으시고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갓지파는 가장 좋은 땅, 넓을 땅을 그것도 제일 먼저 차지하였습니다.  보십시오. 갓지파는 루우벤, 므낫세 지파와 함께 요단 동편에서 나가 싸워서 이미 그 대가로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분배받은 지파가 바로 갓 지파입니다.(민32:33~42) 모세는 갓 지파에게 먼저 땅을 주고 그 다음에 루우벤 지파 그리고 이어서 므낫세 반 지파에게 준 것입니다. 그러니 사실 12지파 중에서 제일 먼저 기업을 받는 지파가 바로 갓 지파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세와 약속한 대로 무장을 하고 요단강을 건너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서서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집에 돌아가지 않고 힘써 싸웠습니다. 자기들은 받을 것 다 받았다고 눌러 앉거나 따라가서 요령을 피운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앞장서서 가나안 정복 사업에 끝까지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축복대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그들은 주의 계명을 지키고 율법에 복종한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러운 지파였습니다.


그리고 갓 지파 사람들 중에서 암사자 같은 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첫 번째가 사사 입다 입니다. 그는 기생의 아들이었지만 사사로 뽑혀 암몬과 싸움에서 승리하여 민족을 구원하였습니다. 그리고 갓 지파 중의 대표적인 선지자로서 바로 그 유명한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바알을 향하여 암사자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야 마는 기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민족을 하나님께 돌려놓고 싶은 열정으로 바알 선지자 450인 맞서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열정을 보시고,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로 응답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갓지파의 보석은 홍마노 곧 금강석,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진귀합니다. 매우 값집니다. 그리고 얼마나 강한지 다른 보석들을 자르고 깨는데도 사용합니다. 다른 보석을 다 깨질지언정 다이아몬드는 홀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이마를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라 (겔3:9) 에스겔의 이마를 금강석 즉 다이아몬드 같이 하였다 하시는 것이며 또한 우리를 그렇게 강하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으로는 다이아몬드 같은 자질과 능력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됩니다. 여러분 에베소서 6:10절을 보면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강건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얼마나 강하신 분이신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 아십니까? 보십시오. 골로새서 2:14~1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원수 마귀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여기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사단의 세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5장 55~57절은 보면 사망을 이기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사망의 권세가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지만 주님은 죽음에 갇히지 않고 당당히 부활하시어 승리의 모습을 보이시고 사망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영원히 매여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16:33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얼마나 위대한 선언입니까?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시련과 고난을 당해도 근심, 걱정하지 말라. 위축되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즐거워하라(벧전 4:12-13)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내가 사단을 이기고 내가 사망을 이기었다. 그러니 너희는 나를 믿고 담대하라. 나를 의지하고 용기를 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내가 너희를 도와주겠다. 내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겠다.


이것을 분명히 믿은 사도바울은 고후 2:14절에서 이렇게 찬양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이기게 하시고” 이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이것을 안 사도바울은 날마다 승리하신 주님과 동행하였습니다. 그러자 한없이 약한 자신이었지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었고 나아가 승리자의 능력을 나타내며 승리의 주님을 온 세상에 선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승리하신 예수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져서 계속해서 승리하고 마침내 최후 승리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전쟁입니다. 우리가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인생은 전쟁입니다. 그런데 전쟁에는 승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참패하여 부상당하거나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패배하는 인생, 참패하는 인생입니까? 아니면 추격하는 인생, 승리하는 인생입니까? 우리가 진정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주님이 승리를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셔서 승리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담대히 싸워 항상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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